인천문화재단과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협약식에는 김윤식 인천문화재단 대표와 박영복 인천유나이티드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앞으로의 상호 교류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주요 협약 내용은 사회공헌 활동 개발과 문화예술·스포츠 행사 개발, 인력 교류, 시설과 기자재의 공동 사용 등입니다. 강신일 기자 riverpress@ifm.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TV [꿈꾸는클래스] 심리치료를 위한 한 편의 영화 '패치아담스' [꿈꾸는클래스] 나는 장사꾼인가, 사업가인가 [꿈꾸는클래스] 우리는 정말 외로운 존재일까? [꿈꾸는클래스] 25년 기자, ”길 위에서 길을 보다“ [꿈꾸는클래스] 30년 전통 치킨 장인 월 매출 1억 사장님의 장사 이야기 [의정언박싱] 이인규 도의원 "유보통합 등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 조성으로 저출산·인구소멸지역 해결"
인천문화재단과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협약식에는 김윤식 인천문화재단 대표와 박영복 인천유나이티드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앞으로의 상호 교류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주요 협약 내용은 사회공헌 활동 개발과 문화예술·스포츠 행사 개발, 인력 교류, 시설과 기자재의 공동 사용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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