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FC가 20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포항을 상대로 ‘홈 개막경기’를 치릅니다.인천유나이티드는 올해 인천 스포츠사의 산실이었던 인천공설운동장의 애칭인 ‘그라운동장’을 홍보에 접목시켜 인천의 정체성 확보에 기여할 방침입니다.흥행 구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스카이라운지, 오션라운지 등의 시설 새단장, 만원 관중 시 수익금 배분, 먹거리·즐길거리 다양화 등 차별화된 운영을 선보입니다. 강신일 기자 riverpress@ifm.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TV [의정언박싱] 고양시 신청사 건립.. 왜 아직도 해법을 못 찾나? [꿈꾸는클래스] 심리치료를 위한 한 편의 영화 '패치아담스' [꿈꾸는클래스] 나는 장사꾼인가, 사업가인가 [꿈꾸는클래스] 우리는 정말 외로운 존재일까? [꿈꾸는클래스] 25년 기자, ”길 위에서 길을 보다“ [꿈꾸는클래스] 30년 전통 치킨 장인 월 매출 1억 사장님의 장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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