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국내 한 중소기업이 중국 환경보호부가 선정한 '백강기술'에 선정돼 화제입니다.

중국 환경보호부는 지난 12일 북경국제회의센터에서 '국제환경기술정상회담과 환경기술국제지혜무대'를 열고 백강 기술 선정사를 발표했습니다.

백강기술은 중국 환경보호부가 중국의 환경 개선을 위해 환경 전 분야(대기, 수질, 토양, 폐기물 등)의 전 세계 100개 선진 기술을 선정·도입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백강기술 기업에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주)에이스엔(대표 송희남)이 선정됐습니다.

에이스엔은 대기오염의 측정 관리 종합 기술인 '휘발성 유기화합물(VOC)과 악취 측정 모니터링기술'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송희남 대표는 "이번 선정으로 대한민국 대기오염 측정 모니터링 측정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게 됐다"며 "관련 분야 선도 기업으로 확고한 위치를 선점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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