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시는 미국령 괌 주정부와 경제·관광·문화 우호교류 의향서를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양 측은 관광,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한국 기업의 괌 투자유치를 위해 지난 3일 입국한 에디 바자 칼보 괌 주지사는 광명동굴 등을 둘러보고 7일 출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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