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특별공로부문 5명, 공로부문 21명, 지도부문 19명, 선수부문 18명, 단체부문 9팀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지난해 전국체전 상위입사자를 대상으로 선발된 체육 장학생 34명에게는 장학증서가 전달됐습니다.
인천시체육회는 창립 80주년 맞아 그동안 인천체육을 위해 헌신한 김용식 고문 등 원로 5명에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신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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