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아시아·태평양 개발재원 확보를 위한 고위급 후속 회담이 내일(30일)부터 이틀간 인천 쉐라톤호텔에서 개최됩니다.회담에는 유엔 아시아 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36개 회원국 장관과 대표단 120여 명이 참석합니다.이들은 아태 지역 인프라 투자 활성화와 빈곤감축을 위한 행동의제 공약을 검토합니다.회담에서는 지역 차원의 개발재원확보 실행계획 마련을 권하는 결의문이 채택될 예정입니다. 강신일 기자 riverpress@ifm.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TV [총선본색] 최기식 의왕·과천 후보 "6등 의왕, 과천과 같은 1등 도시로 만들 것" [의정언박싱] "악취를 꽃내음으로" 안산 시화 쓰레기매립지, 지방정원으로 변신 [의정언박싱] 교통약자 이동의 자유, 제대로 보장받고 있나? [총선 릴레이 인터뷰] 박선원 "중진 현역 역량 한계 보일땐 과감히 새인물 선택해야 " [총선 릴레이 인터뷰] 박상수 "내가 자란 서구서 영입1호답게 승리로 보답할터" [총선 릴레이 인터뷰] 신재경 "잃어버린 남동12년, 되찾는 일꾼되겠다"
제1회 아시아·태평양 개발재원 확보를 위한 고위급 후속 회담이 내일(30일)부터 이틀간 인천 쉐라톤호텔에서 개최됩니다.회담에는 유엔 아시아 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36개 회원국 장관과 대표단 120여 명이 참석합니다.이들은 아태 지역 인프라 투자 활성화와 빈곤감축을 위한 행동의제 공약을 검토합니다.회담에서는 지역 차원의 개발재원확보 실행계획 마련을 권하는 결의문이 채택될 예정입니다.
TV [총선본색] 최기식 의왕·과천 후보 "6등 의왕, 과천과 같은 1등 도시로 만들 것" [의정언박싱] "악취를 꽃내음으로" 안산 시화 쓰레기매립지, 지방정원으로 변신 [의정언박싱] 교통약자 이동의 자유, 제대로 보장받고 있나? [총선 릴레이 인터뷰] 박선원 "중진 현역 역량 한계 보일땐 과감히 새인물 선택해야 " [총선 릴레이 인터뷰] 박상수 "내가 자란 서구서 영입1호답게 승리로 보답할터" [총선 릴레이 인터뷰] 신재경 "잃어버린 남동12년, 되찾는 일꾼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