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지난해 개설한 중국 SNS 채널 웨이보 운영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부터 재한 중국인으로 구성된 기자단을 운영합니다.시는 한의학 박사와 중국어 강사, 유학생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된 제1기 웨이보 기자단 10명을 위촉했습니다.기자단은 올 연말까지 인천의 다양항 모습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중국인의 시각으로 기사 작성해 인천시가 운영하는 공식 웨이보와 블로그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강신일 기자 riverpress@ifm.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TV [꿈꾸는클래스] 심리치료를 위한 한 편의 영화 '패치아담스' [꿈꾸는클래스] 나는 장사꾼인가, 사업가인가 [꿈꾸는클래스] 우리는 정말 외로운 존재일까? [꿈꾸는클래스] 25년 기자, ”길 위에서 길을 보다“ [꿈꾸는클래스] 30년 전통 치킨 장인 월 매출 1억 사장님의 장사 이야기 [의정언박싱] 이인규 도의원 "유보통합 등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 조성으로 저출산·인구소멸지역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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