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내일(4일) 전성수 행정부시장 주재로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 활성화를 위한 외부전문가 초청 자문회의’를 개최합니다.

자문회의에는 투자개발회사, 분양전문회사, 전시문화전문회사와 학계, 스포츠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자문회의는 아시아드 주경기장의 공공체육시설로서의 활용도를 높이고, 경기장 특성에 맞는 수익성과 공익성이 조화된 사후 활용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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