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시민구단인 인천유나이티드FC가 시즌 내내 '인천아 미안해' 이벤트를 진행합니다.관중 수 증가분에 따라 입장권 수입 일부를 추첨을 통해 팬에게 돌려주는 방식으로, 창단 이후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지 못한 용서를 구한다는 차원에서 마련됐습니다.인천 구단은 앞으로 홈경기 관중이 1만 명을 기준으로 1천 명 이상씩 증가할 때마다 증가분 수입 전액을 관중 한 명에게 지급할 방침입니다. 강신일 기자 riverpress@ifm.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TV [총선본색] 최기식 의왕·과천 후보 "6등 의왕, 과천과 같은 1등 도시로 만들 것" [의정언박싱] "악취를 꽃내음으로" 안산 시화 쓰레기매립지, 지방정원으로 변신 [의정언박싱] 교통약자 이동의 자유, 제대로 보장받고 있나? [총선 릴레이 인터뷰] 박선원 "중진 현역 역량 한계 보일땐 과감히 새인물 선택해야 " [총선 릴레이 인터뷰] 박상수 "내가 자란 서구서 영입1호답게 승리로 보답할터" [총선 릴레이 인터뷰] 신재경 "잃어버린 남동12년, 되찾는 일꾼되겠다"
프로축구 시민구단인 인천유나이티드FC가 시즌 내내 '인천아 미안해' 이벤트를 진행합니다.관중 수 증가분에 따라 입장권 수입 일부를 추첨을 통해 팬에게 돌려주는 방식으로, 창단 이후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지 못한 용서를 구한다는 차원에서 마련됐습니다.인천 구단은 앞으로 홈경기 관중이 1만 명을 기준으로 1천 명 이상씩 증가할 때마다 증가분 수입 전액을 관중 한 명에게 지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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