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이 인천지역 고등부 축구팀 지원을 통해 스포츠 인재육성에 나서고 있습니다.한국지엠은 인천시교육청과 함께 장과 인천지역 5개 고등학교 축구팀 등과 후원 협약식을 맺고 축구용품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경기 초청, 장학금 전달 등 연간 총 1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또 인천지역 아마추어 축구대회 개최를 통해 축구를 통해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강신일 기자 riverpress@ifm.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TV [의정언박싱] 고양시 신청사 건립.. 왜 아직도 해법을 못 찾나? [꿈꾸는클래스] 심리치료를 위한 한 편의 영화 '패치아담스' [꿈꾸는클래스] 나는 장사꾼인가, 사업가인가 [꿈꾸는클래스] 우리는 정말 외로운 존재일까? [꿈꾸는클래스] 25년 기자, ”길 위에서 길을 보다“ [꿈꾸는클래스] 30년 전통 치킨 장인 월 매출 1억 사장님의 장사 이야기
한국지엠이 인천지역 고등부 축구팀 지원을 통해 스포츠 인재육성에 나서고 있습니다.한국지엠은 인천시교육청과 함께 장과 인천지역 5개 고등학교 축구팀 등과 후원 협약식을 맺고 축구용품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경기 초청, 장학금 전달 등 연간 총 1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또 인천지역 아마추어 축구대회 개최를 통해 축구를 통해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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