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훈지청은 오늘(2일) 3.1 운동·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인천 100인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서포터즈는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인천 거주 시민과 학생, 보훈가족 등으로 선발됐습니다.이들은 올해 순국선열의 날까지 3.1 운동·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와 독립유공자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다양한 행사에 적극 참여하게 됩니다. 강신일 기자 riverpress@ifm.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TV [의정언박싱] 고양시 신청사 건립.. 왜 아직도 해법을 못 찾나? [꿈꾸는클래스] 심리치료를 위한 한 편의 영화 '패치아담스' [꿈꾸는클래스] 나는 장사꾼인가, 사업가인가 [꿈꾸는클래스] 우리는 정말 외로운 존재일까? [꿈꾸는클래스] 25년 기자, ”길 위에서 길을 보다“ [꿈꾸는클래스] 30년 전통 치킨 장인 월 매출 1억 사장님의 장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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