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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보건소, 도서주민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인천 최상철 (scchoi@ifm.kr) 작성일 : 2019-05-14, 수정일 : 2019-05-14
옹진군청 청사 전경<옹진군청 제공>
[ 경인방송 = 최상철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백령면사무소에서 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은 인하대병원 심뇌혈관예방센터와 연계해 최근 급증하는 심뇌혈관질환 및 중증환자의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교육에는 정한영 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 이중엽 예방관리센터장 등 교수와 간호사 20명이 참여했습니다.

‘뇌졸증의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한 강연은 주민들의 뇌졸중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심뇌혈관질환 환자 발생시 골든타임 준수가 중요한 만큼 사전에 예방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간호사들은 주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건강체조 교육과 건강부스에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 1대1 건강상담을 진행했습니다.

또 현동근 인하대병원 뇌혈관센터장은 백령병원, 백령보건지소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의료진의 질 향상을 위한 간담회와 전문의료진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병원과 연계해 도서 의료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 하겠다”고 말했다..

최상철 scchoi@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