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빈이 경인방송 ifm 조수연의 <뿜뿜라디오> (90.7Mhz 오후 2시~4시)에 출연해 중국 진출에 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20일 방송에서 강예빈은 "중국 노래를 많이 듣고 중국어 개인 수업도 받고 있다"며 "대만에서는 이미 뷰티 방송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평소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라는 질문에는 "평상시에 할 수 있는 스쿼트 등을 한다"며 "특별히 트레이닝 받진 않고 최근 골프에 빠져있다"고 답했습니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예전엔 몸 좋은 사람들을 좋아했는데, 지금은 푸근한 스타일, 덩치가 좀 있고 풍기는 이미지가 푸근한 스타일이 좋아요"고 밝혔습니다.

경인방송 <뿜뿜라디오>은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청취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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