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오산시 '현대엔지니어링' 운암뜰 개발 우선협상자로 선정
경기 / 정치 김장중 (kjj@ifm.kr) 작성일 : 2019-07-10, 수정일 : 2019-07-10
7천500억원 규모…2022년 특수목적법인으로 공사 추진
[ 경인방송 = 김장중 기자 ]

경기도 오산시의 운암뜰 복합단지 조성 사업의 우선협상자로 현대엔지니어링이 선정됐습니다.


오산시청 앞 오산동 176번지 일원에 조성이 될 운암뜰 복합단지는 상업·교육·문화시설·IT 첨단 산업단지 등이 들어서는 대규모 개발사업 입니다.


이 사업은 오산시 등 공공부문이
50% 이상을 출자하고, 민간사업자가 49.9%의 지분을 출자해 설립하는 특수목적법인으로 추진이 되며, 사업비는 7500억원 규모입니다.   


시는 내년에 특수목적법인 출자기관을 설립하는 한편 하반기에는 경기도로부터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얻어 오는
2022년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합니다.


이 지역은 우수한 교통 및 입지여건으로 수도권 남부의 핵심요지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김장중 kjj@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