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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위반 사업장 싹쓸이
경기 / 사회 김장중 (kjj@ifm.kr) 작성일 : 2019-07-11, 수정일 :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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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933개소 단속에 무허가 등 172건 위반사항 적발…행정처분 ‘철퇴’
폐수 무단 방류 모습.<사진제공=화성시>
[ 경인방송 = 김장중 기자 ]

경기도 화성시가 올 상반기 관내 환경오염배출시설 위반 사업장 점검에서 폐수 무단 방류 등의 172건을 적발해 조업 및 사용중지와 경고 등의 철퇴를 내렸습니다.


시는 시민의 건강은 물론 자연환경을 위협하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집중 단속해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꾀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4933개소의 대기·폐수 배출시설 운영에 대한 사업장을 점검하면서 그동안 환경오염 관련한 민원이 발생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집중 단속에 나섰습니다.


단속팀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무허가 및 미신고 여부와 환경오염 방지시설 가동 및 폐수 무단방류 여부, 배출시설 운영관리 등 관리기준 준수 여부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단속했습니다.


무허가 운영과 미신고, 비정상가동, 허용기준초과 등의 위반으로 폐쇄명령 82건과 조업 및 사용중지 48, 과태료 부과 및 경고 37건 등 총 172건에 대한 행정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김장중 kjj@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