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경기도 준공영제 버스 노사 임금교섭 잠정타결
경기 / 사회 한준석 (hjs@ifm.kr) 작성일 : 2019-07-11, 수정일 : 2019-07-11
Print Friendly and PDF
경기도 준공영제 버스<사진=연합뉴스>
[ 경인방송 = 한준석 기자 ]

경기도 15개 준공영제 버스업체 노사가 기사 1인당 월 임금을 38만원 인상하는 방안에 합의했습니다.

또 기존에는 사고가 날 경우 무조건 지급하지 않았던 무사고수당 6만원을 기사 과실률이 50% 미만인 사고에 대해선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합의로 경기도 준공영제 버스기사와 서울 버스기사 간 임금 격차가 89만원에서 48만원으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이번에 노사 합의를 이룬 업체는 도가 지난해 4월부터 시행 중인 버스 준공영제에 참여 중인 곳들로, 580여대 버스로 14개 시군을 경유하는 15개 광역버스 업체들입니다.

한준석 hj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