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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신축 공사현장 4층에서 근로자 추락해 부상
경기 / 사회 조유송 (Usong@ifm.kr) 작성일 : 2019-07-12, 수정일 :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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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오전 11시 30분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의 한 공사현장에서 60대 인부가 4층 높이에서 외벽 작업 도중 떨어져 크게 다쳤다. <사진=조유송 기자>
[ 경인방송 = 조유송 기자 ]


경기도 수원시의 한 신축 공사현장에서 근로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수원남부경찰서는 오늘(12일) 오전 11시 30분쯤 수원시 권선구의 한 도시형생활주택 신축 공사현장 4층(10.4m 높이)에서 근로자 64살 A씨가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A씨는 거푸집과 파이프 작업을 하던 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철근 2개에 엉덩이와 허벅지를 관통하는 중상을 입고 인근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관리소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유송 Usong@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