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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소프라노 엘사 드레이지, 경기필과 아시아 무대 데뷔
경기 / 문화 구민주 (kumj@ifm.kr) 작성일 : 2019-07-12, 수정일 :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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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일 경기필 마스터시리즈 X <마시모 자네티 & 엘사 드레이지>...말러·슈트라우스 작품 조명
엘사 드레이지 <사진= 경기도문화의전당 제공>
[ 경인방송 = 구민주 기자 ]


세계적인 소프라노 엘사 드레이지가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아시아 무대에 데뷔합니다
.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오는
19일 오후 8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과 20일 오후 5시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마스터시리즈X <마시모 자네티 & 엘사 드레이지>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엘사 드레이지는 현재 유럽무대에서 가장 돋보이는 라이징 스타로
, 2016년 세계 최고의 콩쿠르 가운데 하나인 플라시도 도밍고의 Operalia에서 1등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후 사이먼 래틀이 이끄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잘츠부르크
, 루체른, 파리에서 가진 데뷔무대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경기필 상임지휘자인 마시모 자네티와는 베를린 슈타츠오퍼 무대를 함께한 인연이 있습니다
.


이번 정기공연에서 경기필이 선보이는 작품은 후기낭만 시기의 작품으로
, 말러와 슈트라우스의 곡을 선보입니다.


1
부에서는 슈트라우스의 아폴로 여사제의 노래네 개의 마지막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특히 엘사 드레이지의
네 개의 마지막 노래는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됩니다.


2
부는 인간이 천상의 세계까지 다가가는 과정을 노래한 말러 교향곡 4번이 연주되며, 엘사 드레이지가 4악장을 함께합니다.


1
부가 죽음에 관한 작품이라면 2부는 죽음 이후 천상의 세계를 다루며 또 다른 색채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구민주 kumj@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