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홀몸노인 2천여 가구에 선풍기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중점관리대상 홀몸노인 가구 중 선풍기가 없거나 교체가 필요한 곳입니다.
시는 또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의 안전을 위해 에어컨이 설치된 경로당 등 684곳을 무더위쉼터로 운영하며 냉방비를 지원합니다.
한웅희 기자
hlight@ifm.kr
인천시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홀몸노인 2천여 가구에 선풍기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중점관리대상 홀몸노인 가구 중 선풍기가 없거나 교체가 필요한 곳입니다.
시는 또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의 안전을 위해 에어컨이 설치된 경로당 등 684곳을 무더위쉼터로 운영하며 냉방비를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