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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출국금지 요청 등 34개 사무 시군 이양
경기 / 사회 홍성민 (hsm@ifm.kr) 작성일 : 2019-07-17, 수정일 : 2019-07-17
당초 시군과 협의해 선정한 70개 과제 가운데 우선 추진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제공>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가 출국금지 요청 등 34개 도 사무를 시군으로 이양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도는 내일(18)일 용인시민체육공원에서 이재명 지사와 31개 시장‧군수가 참여하는 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양 사무는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 공사 중단 방치건축물 관리 사무 등 26개 업무와 현재 부천시에서 장애인회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구)내동 119안전센터 건물, 화성시에서 봉담읍행정복지센터로 사용하고 있는 (구)봉담119안전센터 건물에 대한 관리권 등을 이양할 방침입니다.

또 광역자치단체 업무 성격이 짙은 지방세 체납자 금융거래 정보 제공과 출국금지 요청 등 5개 업무는 수원, 고양, 용인 등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를 대상으로 이양할 계획입니다.

앞서 도와 시군은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등 4차례에 걸친 회의와 3차례 시군 의견 수렴을 통해 62개의 사무와 8개의 시설물 등 70개를 이양대상으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해왔습니다.

논의 대상에서 제외된 36개는 장기 논의과제와 이양사무 제외 과제로 분류됐습니다.  


 



홍성민 hsm@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