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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오산 금호어울림’ 내년 2020년에 첫 삽 뜬다.
경기 / 사회 김장중 (kjj@ifm.kr) 작성일 : 2019-07-18, 수정일 : 2019-07-19
금호어울림 임시총회, 전국 지역주택조합 모범 사례 꼽혀
스마트시티오산 금호어울림 임시총회 모습.<사진제공=㈜석정도시개발>
[ 경인방송 = 김장중 기자 ]

지역주택조합의 임시총회가 전국 최초로 5시간만에 신임 조합장 선임과 시공사에 대한 도급계약 등 총 7건의 안건을 풀어낸 경기도 오산의 '스마트시티오산 금호어울림'.


지난 14일 수원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스마트시티오산 금호어울림' 임시총회에는 700명의 조합원과 업무대행사 ㈜석정도시개발이 참석해 빠른 진행이 이뤄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업무대행사 이창섭 ㈜석정도시개발 대표는 "올 하반기 토지 잔금을 납부하고 토지에 대한 소유권을 조합으로 이전해 대지에 대한 조성공사를 시작하며. 아파트에 대한 첫 삽은 주택사업에 대한 인허가가 완료되는 내년 2020년에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같은해 11월에 조합설립 인가를 신청하는 등 지역주택조합에서는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의 빠른 사업 추진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석정도시개발은 1년도 되지 않은 짧은 기간에 사업을 마무리 단계에 진입시키면서 소비자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다른 지주택 사업의 경우에는 불신은 물론 사업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제대로 된 투자가 이뤄지지 않지만, 업무대행사 ㈜석정도시개발은 땅을 먼저 확보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특히 다른 지주택 사업과는 달리 업무대행사가 꽂은 조합장을 대신해 사업 성공과 안전한 사업 관리를 꾀하기 위해 조합원들이 직접 선출한 조합장과 임원들로 교체, 투명하고 공정성을 갖춘 업무추진 방식으로 주목을 받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이날 열린 총회는 조합원들이 직접 구성한 선거관리위원회와 유튜브 생중계로 가장 공정하고 민주적인 선거로 지주택 사업의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창섭 ㈜석정도시개발 대표는 "스마트시티오산 금호어울림 사업은 전국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모범사례로 사업 역시 투명성과 안전성으로 빠른 기간 내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주택 사업의 성공적인 기준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스마트시티오산 금호어울림 조합원 52살 A씨는 "대부분의 지주택이 토지 잔금을 대출로 처리하고 부족분은 조합원 개개인에게 개인 신용 대출로 자금을 마련하기 때문에 사업 추진이 불투명하지만, 우리 조합의 경우 업무대행사의 책임 있는 사업 추진으로 조합원 모두가 믿고 내 집 마련에 대한 '꿈'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장중 kjj@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