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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자원봉사센터, 이달 중 ‘사랑의 약상자’ 의료취약지역 제공
인천 / 사회 최상철 (scchoi@ifm.kr) 작성일 : 2019-07-23, 수정일 : 2019-07-23
지난해 옹진군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이 사랑의 약상자를 만든 뒤 기념촬영 모습. <옹진군청 제공>
[ 경인방송 = 최상철 기자 ]


인천시 옹진군자원봉사센터는 인천시가 추진하는 읍·면·동 자원봉사거점(플랫폼)사업인 '사랑의 약상자 만들기' 프로그램을 덕적면에서 이달 중 추진할 계획이라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사랑의 약상자 만들기 프로그램은 보건진료소 및 약국이 없는 의료취약지역 주민 세대 및 공공시설에 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약상자를 전달하는 사업입니다.

옹진군자원봉사센터가 이달 중 시행하는 사랑의 약상자 만들기 프로그램은 예년과 달라 사랑의 약상자 만들기 프로그램 참가를 사전 신청을 받아 프로그램 참가자들 대상으로 자원봉사 교육, 영양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총 50개의 사랑의 약상자엔 해열제, 진통제, 소화제, 지사제, 파스, 붕대, 반창고,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등의 응급약품으로 구성됐습니다,

사랑의 약상자는 덕적도의 경로당 및 공공시설은 물론 지도, 굴업, 문갑, 백아, 울도 등 외곽도에 다음날 배편을 이용해 전달될 예정입니다.

옹진군 자원봉사센터장은 "앞으로 프로그램 공모 등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지역 자원봉사 거점(지소)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의식을 회복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옹진군자원봉사센터는 사랑의 약상자 만들기 프로그램을 지난해 처음 도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상철 scchoi@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