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G-FAIR KOREA를 홍보할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본격 활동을 시작합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오늘(6일) 경과원 4층 도전실에서 G-FAIR KOREA 2019 대학생 서포터즈 '지대리(지페어 대학생 리포터) 1기'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올해 처음 선발된 20명의 지대리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G-FAIR KOREA 참가기업의 제품과 브랜드 홍보, 전시회 현장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게 됩니다.
변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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