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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연평면부녀회, 지역어르신 사랑의 자장면 나눔 사업
인천 / 사회 최상철 (scchoi@ifm.kr) 작성일 : 2019-08-13, 수정일 : 2019-08-13
인천시 옹진군 연평면부녀회는 13일 연평종합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자장면 나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옹진군청 제공>
[ 경인방송 = 최상철 기자 ]

 
인천시 옹진군 연평면부녀회는 오늘(13일) 연평종합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자장면 나눔 사업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나눔사업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을 회복시켜 드리고자 신선한 재료를 활용하여 맛있게 만든 자장면과 떡, 탕수육 등 각종 음식을 70세 이상의 지역 어르신 200여 명에게 제공했습니다.  

자장면을 드신 한 어르신은 “나이 들수록 점점 입맛도 없어 삼시세끼 혼자 챙겨먹는 것도 번거로운데 이렇게 맛있는 자장면을 먹으니 기운이 난다”며 “더운 날씨에도 맛있는 음식 정성껏 준비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김영애 연평면 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작은 정성이지만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널리 확산시켜 가가호호 웃음소리 넘치는 행복한 연평면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연평면부녀회는 이외에도 어르신 밑반찬 나누기 사업, 무료급식사업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주민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최상철 scchoi@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