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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산하 연구원 살해 '이웃집 30대' 피의자 검거
경기 / 사회 조유송 (Usong@ifm.kr) 작성일 : 2019-08-14, 수정일 : 2019-08-14
수원서부경찰서 전경. <사진=경인방송 D.B>
[ 경인방송 = 조유송 기자 ]


경기도 수원의 한 원룸에서 4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달아난
30대가 이틀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오늘(14) 새벽 5시쯤 강도살인 혐의로 피의자 30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710분쯤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의 한 원룸에서 옆집에 살 던 45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수원시 산하 연구원인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같은 날 오전 11시쯤 과다출혈로 숨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변 CCTV 분석 등을 통해 같은 건물에 사는 A씨를 용의자로 특정해 추적한 끝에 오늘 오전 5시쯤 목포에 있는 한 모텔에서 검거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사라진 물품인 B씨의 지갑에는 카드와 엔화 23천 엔이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살해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조유송 Usong@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