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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통통⑧] "청년층 참여 열기 뜨거워"...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 현장을 가다!
경기 / 사회 보도국 (907news@ifm.kr) 작성일 : 2019-08-15, 수정일 : 2019-08-15
[ 경인방송 = 보도국 기자 ]




■방송 : 경인방송 라디오 <박마루의 시사포차> FM90.7 (19년 8월 14일 18:00~20:00)

 

■진행 : 방송인 박마루
 

■출연 : 박수영 리포터 



 

박마루 : 이번 순서는 경기도의 교통국정책 정보를 발 빠르게 들어보는 경기통통코너입니다. 통통튀는 박수영 리포터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 박수영리포터

 

박수영 : , 안녕하세요.

 

박마루 : 오늘은 어떤 소식 가져오셨나요?

박수영 : 어제와 오늘 킨텍스에서는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가 있었습니다.

 

박마루 : 설마 킨텍스까지 갔다 오신 건가요?

 

박수영 : 당연하죠. 바로 어제 들러서 따끈따끈한 현장음 담아왔는데요. 이 채용박람회는 벌써 2회째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제가 어제 3시쯤 방문했는데 그때까지 670분 정도가 방문을 했었거든요. 오늘 방문한 사람까지 합치면 더 많겠죠?

 

박마루 : 그렇네요. 평일인데도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셨네요.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 어떤 행사들이 있었나요?

 

박수영 : 저번 1회 때와 마찬가지로 버스업체 취업상담과 현장면접이 진행되었는데요. 창원에서 올라 오셨다는 용인환씨의 면접현장 엿보고 올게요.

 

[인터뷰/ 버스업체 취업상담 및 현장면접]

현장음 : 창원쪽에서 온다고 준비를 잘.../ 멀리 있는 용인지역 회사를 지원하려는 이유가 있으세요?

용인환 :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상담하면서 많은 것을 알려주셔서 무엇을 준비하고 무엇을 갖고 있어야하는지 도움이 되었습니다.”

 

박수영 : 처음에 부스럭부스럭 하는 소리 들으셨죠? 서류들을 꺼낼 때부터 무척 긴장한 모습을 보여주시더라고요.

 

박마루 : 긴장되죠. 가고 싶은 회사잖아요~

회사마다 분위기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이 다를 텐데 이렇게 상담을 받아보면 조금 더 꼼꼼하게 준비할 수 있겠어요.

 

박수영 : 맞습니다. 이런 박람회가 아니면 수십 개의 버스회사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언제 오겠어요. 이럴 때 회사분위기나, 근무조건을 비교해보면서 나에게 맞는 버스회사를 찾아보고 집중적으로 준비하면 좋을 것 같아요.

 

박마루 : 이날 몇 개의 버스업체가 참가한건가요?

 

박수영 : 경기도에 72개 업체가 있는데 1회 때는 32개 업체가 이번에는 36개 업체가 참가했습니다. 일단 규모가 큰 버스업체들은 다 있었어요.

 

박마루 : ~ 정말 많은 업체들을 볼 수 있네요. 평소 가고 싶었던 회사에서 상담 받아보면 정말 좋겠어요. 2회 째 인만큼 이번에 개선된 점이 더 있을 것 같은데요?

 

박수영 : 맞습니다. ‘? 나는 1회 때 갔다 왔으니까라면서 안 가셨던 분들 오늘 이야기 들으시면 조금 후회하실 수도 있습니다. 어떤 행사들이 있었는지 이정은 차장에게 듣고 올게요.

 

[인터뷰/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정은 차장]

일단은 버스 업체들이 채용을 하는 채용관이 있고, 부대 행사관. 업체별 취업 설명회가 진행이 되고, 버스 양성교육 수료하신 분들의 선배와의 대화 프로그램이 있고 외부 전문 강사 이신 취업컨설팅 강의가 진행 되고요. 1회 때와는 다르게 실제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취업 컨설팅 전문 직업상담사 분께서 취업 상담하는 부스가 있거든요. 실제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대행사가 확대가 됐어요. ”

 

박마루 : 굉장히 다채롭네요. 버스 운수종사자가 되기 위한 모든 것들이 이곳에 있는 것 같은데요?

 

박수영 : 실제로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사들로 꽉 꽉 채워져 있었는데요. 이날 방문해주신 분들의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어땠는지 버스 운수종사자 김진희 준비생에게 듣고 오겠습니다.

 

[인터뷰/ 김진희 버스 운수종사자 준비생]

오늘 여러 회사가 있고, 상담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사진 촬영도 공짜로 해주고요. 버스운전 기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을 보면 어디서 조언을 들어야 될지,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시는 분들 굉장히 많은데요. 여기 오시면 아주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고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상담사분들도 다양하게 계시거든요. 그냥 경험삼아 왔다가 많은 걸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

 

박마루 : ~ 사투리가.. 혹시 부산에서 오신건가요?

 

박수영 : , 부산에서 이번 박람회를 위해 올라오셨는데요. 이날 참석하신 분들 지역과 연령이 굉장히 다양했습니다. 버스 운전기사는 운전 실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나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요. 놀랐던건 취업준비생인 20대분들도 꽤 많이 보였어요.

 

박마루 : 놀랍네요. 이쪽분야에서는 30대 준비생들도 무척 젊은 층이잖아요. 보통 30대 후반, 4,50대가 많잖아요.

 

박수영 : 현장에는 20대의 관심도 뜨거웠습니다.

 

박마루 : 그렇군요. 그런데 아까 들어보니까 사진촬영을 공짜로 해준다고요?

 

박수영 : , 이력서 사진을 무료로 찍어주는 부스가 있었는데요.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대단했습니다.

 

박마루 : 박수영리포터도 찍고 오시지!

 

박수영 : 저도 그러고 싶었는데 줄이 길어서 포기했습니다.

한사람의 후기만으로는 아직 감이 잘 안 오시죠? 퇴사하고 제2의 인생을 준비 중인 황종현 준비생 이야기 들어볼게요.

 

[인터뷰/ 황종현 버스 운수종사자 준비생]

제가 이거 두 번째 참석하는 거거든요. 1회 때도 참석했는데, 1회 때는 사실상 취업할 수 있는 부스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2회 때는 버스 시뮬레이션도 있었고 설명회도 있고 지난번과 다르게 이력서 사진 찍어주는데도 있는데요. 사실 이것도 다 돈 드는 건데, 대부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비용에서 문제가 있거든요. 특히 버스시뮬레이션 같은 경우에는 저는 실제로 2주 동안 교육을 받았지만 감이 떨어졌었는데 참여해보면서 다시 한 번 이런 거 조심 해야겠구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요.”

 

박마루 : 1회도 참석하고, 이번에도 참석하신 분이네요. 중간에 2주 동안 교육을 받았다고 했는데 어떤 교육을 받았다는 거죠?

 

박수영 : 제가 경기통통 1회 때 소개해드렸는데요. 경기도에는 맞춤형 직업교육을 통해 버스 운전인력을 양성하는 버스운전자양성사업을 진행 중 입니다. 이때 교육비는 무료고, 실제로 수료생중 86.4%가 취업에 성공한 버스기사 맞춤형 수업이에요.

 

박마루 : ~ 그런 교육을 듣고 또 박람회에 참석하신 거네요?

정말 열정이 대단하네요.

 

박수영 : 잠깐으로도 그 열정이 느껴지시죠. 지금 이력서를 제출하고 면접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시간이 날 때마다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버스 기사의 운전습관을 분석하면서 공부한다고 해요.

 

박마루 : 버스에서 황종현 버스기사를 만날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네요~ 이력서사진 무료로 찍고, 상담도 받고, 버스시뮬레이션도 해보고! 그런데 아직 안 나온 게 있는 것 같아요.

 

박수영 : 맞습니다. 바로 취업을 한 선배의 생생한 후기를 들을 수 있는 선배와의 대화 시간입니다. 그 현장 엿보고 올게요~
 

[인터뷰/ 선배와의 대화]

(현장음) 질문하고 답하는 현장

입사 면접 볼 때 실기테스트 여쭤보려고요~”

 

박수영 : 이날 서로 다른 버스회사에 취업한 총 세분의 선배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일을 시작한지 이제 2달차인분부터 1년 반이 지난 분까지 다양해서 질문에 대한 답변도 다채로웠습니다.

 

박마루 : 전문가에게 질문하고 싶은 것 따로 있고, 같은 꿈을 막 이룬 분들에게 궁금한 건 따로 있잖아요.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네요.

 

박수영 : 맞습니다. 특히 일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잖아요. 그들이 준비했던 과정들을 많이 궁금해 하셨습니다.

 

박마루 : 사실 질문해주신 내용에 대한 답변 듣고 놀랐어요. 경력이 없었는데도 양성과정만으로, 아까 박수영리포터가 설명했던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버스운전자양성사업 그 수업만으로 실기테스트에 통과했다는 내용이요.

 

박수영 : 박마루 디제이도 경인방송 홈페이지에 있는 경기통통1회 꼼꼼하게 보고 오셔야겠어요. 수업은 무료지만 수업의 질은 최고입니다. 수업과정이 실전 맞춤형이어서 취업을 했을 때 일을 잘 하니까, 버스회사에서 이 수업을 들은 수료생들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이날박람회를 찾으신 분들도 다들 신청을 하고 가셨습니다.

 

[인터뷰/ 대구에서 온 30살 청년]

대구에서 온 서른살 청년이고요.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진행하는 거라서 접수가 되면 무료인 점이 강점인 것 같고요. 제가 사회적 경험이 없으니까 이런 교육을 통해서 경력 쌓아서 수료하면 취직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박마루 : 경기도가 아닌 다른 지역 분들도 지원이 가능한 건가요?

 

박수영 : 경기도가 아닌 타 지역에 거주하고 계신분들은 고용노동부에서 지원을 하고 있는데요. 한국 교통 안전공단 주재홍 책임연구원에게 자세히 듣고 왔습니다.

 

[인터뷰/ 한국 교통 안전공단 주재홍 책임연구원]

현재 경기도 버스 양성교육은 마감되었습니다. 타 지역, 경기도외 거주자도 경기도 사업 말고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전국단위의 사업이 따로 있습니다. 올해는 690명이 5월에 다 마감되었기 때문에 대기자로 올라갑니다. 미리 신청하셔도 내년 교육 오픈할 때 우선순위를 드리니까 따로 전화주시면 접수 가능합니다. 센터 031 -8053-9891~9893까지 연락주시면 접수 가능합니다.”

 

박수영 :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031-8053-9891또는 98929893으로 연락 주셔도 신청 가능합니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와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경기도 버스운송 사업 조합등이 공동으로 주최했는데요. 하반기에도 두 번 정도 추가 박람회가 있을 예정이라고 하니까요. 이번에 못 갔다고 너무 아쉬워하지 말고 다음을 기다려주세요.

 

박마루 : 마감이 돼서 내년에 지원해야지 라고 생각 하신 분들 계실 텐데, 지금 미리 신청해서 대기자로 기다리면 내년에 우선적으로 연락이 가는 거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 얼른 신청해주세요.~ 통통튀는 박수영 리포터와 함께한 경기통통 시간이었습니다. 저희는 2주 뒤에 또 만나요!

 

박수영 : , 다음에도 알찬소식으로 만나요. 감사합니다.  

 



보도국 907new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