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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보건소, 자월면 담배없는 금연섬 프로젝트 실시
인천 / 사회 최상철 (scchoi@ifm.kr) 작성일 : 2019-08-19, 수정일 : 2019-08-19
인천시 옹진군보건소는 자월면을 대상으로 담배 없는 금연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옹진군청 제공>
[ 경인방송 = 최상철 기자 ]


인천시 옹진군보건소는 자월면을 대상으로 담배 없는 ‘금연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이날 옹진군보건소는 자월면 금연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고 전체 주민의 금연 의지를 담은 결의문 낭독을 실시했습니다.

금연섬 프로젝트는 지역주민 중 금연전도사를 양성하여 금연을 전도하고 금연 코디네이터 운영으로 금연 시도자의 상담 및 흡연 유형에 따른 최적의 금연방법 등을 교육합니다.

또 흡연자 가족 대상 교육을 통해 흡연은 가족 전체의 질병이라는 인식을 갖도록 해 금연성공을 유도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자월면 남성의 흡연율은 54.5%(2018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로 이는 자월면 남성 전체 인구 631명 중 343명으로 추계되고 있습니다.

옹진군 전체 남성 흡연율 52.6%보다 자월면 남성 흡연율이 2% 높으며 인천시 남성 흡연율 41.0% 보다는 13.5% 높습니다.

옹진군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섬 프로젝트를 통해 마을 전 주민의 건강수명을 연장하는 장수마을 기틀 마련과 깨끗한 금연섬이라는 자월면 이미지를 플러스해 지역관광과 경제활성화에도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상철 scchoi@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