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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석 의원, GTX-B노선 조기개통 위한 특단의 대책 정부에 촉구
인천 / 정치 한웅희 (hlight@ifm.kr) 작성일 : 2019-08-20, 수정일 : 2019-08-20
윤관석 의원(민, 인천 남동을). <자료사진= 경인방송 DB>
[ 경인방송 = 한웅희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을)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노선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둔 오늘(20일) 조기개통을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중앙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윤 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현미 장관을 대상으로 "내일 발표 예정인 GTX-B노선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에 맞춰 조기착공을 준비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민자적격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등의 후속 절차들이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예산도 적기에 확보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윤 의원은 "GTX사업의 핵심은 '네트워크'이며, A.B.C노선이 동시에 구축돼야 '수도권 동서남북 광역교통망'이 완성될 수 있다"며 "GTX사업의 '네트워크'가 제대로 된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B노선의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수도권 전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GTX-B노선의 조기 추진을 위해 정부와 국회가 적극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GTX-B노선은 인천과 서울 생활권을 20분대에 연결하고 남양주 마석까지도 30~40분대에 이동이 가능합니다.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는 내일 열리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발표되며, 이미 필요성과 타당성이 확보돼  통과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웅희 hlight@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