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경기도-오산시 '2020년 문체부 문화도시 지정' 위해 '맞손'
경기 / 사회 홍성민 (hsm@ifm.kr) 작성일 : 2019-08-20, 수정일 : 2019-08-20
20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곽상욱 오산시장이 ‘오산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경기도 · 오산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송영만 경기도의원 등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와 오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0년 문화도시'에 오산시가 지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곽상욱 오산시장은 오늘(20일) 경기도청에서 조재훈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송영만 도의원(경제과학기술위), 이동렬 오산문화도시추진준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시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공동 서명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는 오산시가 문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지표명 및 각종 행정지원 등을 추진합니다.

오산시는 시민, 전문가 등과 함께 문화도시 예비사업 계획 및 실행을 준비하는 등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실무를 맡습니다.

'문화도시' 사업은 지역별 문화 자산을 브랜드로 활용해 지역발전을 이끌고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문화도시'로 지정된 지자체는 5년간 국비지원, 컨설팅, 도시재생뉴딜사업 연계 등 각종 지원 혜택을 받게 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첫 예비도시 선정을 시작으로 오는 2022년까지 30개 내외 지자체를 '문화도시'로 지정할 예정입니다.

 



홍성민 hsm@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