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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개학기 한달간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인천 / 사회 최상철 (scchoi@ifm.kr) 작성일 : 2019-08-22, 수정일 : 2019-08-22
동구청 청사 전경
[ 경인방송 = 최상철 기자 ]


인천시 동구는 26일부터 9월 27일까지 한 달간 개학기를 맞아 학교주변의 노후·불법 간판과 현수막 등 불법 유동광고물을 일제정비에 들어간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위해요소를 근원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교육환경보호구역 내에 소재한 15개 초·중·고 주변 고정 광고물 중 추락 위험이 있는 낡고 오래된 간판을 점검·정비를 실시키로 했습니다.

또 불법 광고물과 음란·퇴폐적이고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에 대해서는 현장정비 등 강력한 단속을 벌입니다.

이밖에 다음 달 서흥초교, 서림초교, 송림초교 앞에서 교통과 보행에 방해가 되는 현수막, 입간판 등 불법광고물을 정비하고 불법유동광고물 척결을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구 관계자는 “아동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된 만큼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아름다운 통학로를 만들기 위해 불법광고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상철 scchoi@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