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는 연간 62만 명이 찾는 도라전망대에 108m에 이르는 ‘사색(思索)의 길’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현재 관광객들은 새로 지어진 도라전망대를 관람하기 위해서는 100여m 언덕길을 올라야 합니다.이에 시는 해당 전체 구간에 안개분무와 파주의 아름다운 전경 사진 등을 설치, 관광객들이 언덕을 오르며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할 방침입니다. 한준석 기자 hjs@ifm.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TV [총선본색] 고양정 김영환 후보 "경의선은 나쁜 철도망, 신도시와 구도심 간 단절 표상" [총선본색] 최기식 의왕·과천 후보 "6등 의왕, 과천과 같은 1등 도시로 만들 것" [의정언박싱] "악취를 꽃내음으로" 안산 시화 쓰레기매립지, 지방정원으로 변신 [의정언박싱] 교통약자 이동의 자유, 제대로 보장받고 있나? [총선 릴레이 인터뷰] 박선원 "중진 현역 역량 한계 보일땐 과감히 새인물 선택해야 " [총선 릴레이 인터뷰] 박상수 "내가 자란 서구서 영입1호답게 승리로 보답할터"
경기도 파주시는 연간 62만 명이 찾는 도라전망대에 108m에 이르는 ‘사색(思索)의 길’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현재 관광객들은 새로 지어진 도라전망대를 관람하기 위해서는 100여m 언덕길을 올라야 합니다.이에 시는 해당 전체 구간에 안개분무와 파주의 아름다운 전경 사진 등을 설치, 관광객들이 언덕을 오르며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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