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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 무너진 담벼락에 깔린 버스기사 숨져...인천에서도 사망사고
인천 / 사회 한웅희 (hlight@ifm.kr) 작성일 : 2019-09-07, 수정일 : 2019-09-07
7일 태풍 '링링'에 담벼락이 무너진 인하대병원 후문 주차장 <사진=한웅희 기자>
[ 경인방송 = 한웅희 기자 ]

수도권을 강타한 제13호 태풍 '링링'의 여파로 인천에서 첫 사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7일) 오후 2시 44분쯤 중구 인하대병원 후문 주차장 담벼락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 운전기사 38살 A씨가 무너진 담벼락에 깔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주차장 내 버스 정류장에 시내버스를 정차한 뒤 내리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웅희 hlight@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