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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시사토픽] '인천 2030 미래이음' 일자리 분야?...장병현 인천시 일자리경제과장
인천 / 사회 안재균 (ajk@ifm.kr) 작성일 : 2019-09-11, 수정일 : 2019-09-11
[ 경인방송 = 안재균 기자 ]


■ 방송 : 경인방송 라디오 <장용의 시사토픽> FM90.7

■ 진행 : 장용

■ 인터뷰 : 장병현 인천시 일자리경제과장


http://file.ssenhosting.com/data1/itvfm/20190911mirae2030.mp3
 

◆ 장용: 인천의 비전에 대해서 알아본다. 인천 2030 미래이음. 인천광역시의 미래정책방향을 제시하는 인천 2030 미래이음. 자, 어제는 인천시 일자리 경제 부서의 공무원들과 전문가 그룹이 머리를 맞대고 마련한 향후 10년간의 인천 미래 일자리 경제 분야, 2030 미래이음 프로젝트가 발표되었습니다. 인천 일자리 경제의 비전, 장병현 인천시 일자리경제과장. 오늘 직접 스튜디오에 나와서 자세한 얘기를 해주기로 했는데, 오셨어요. 일찍 오셔서 이것저것 자료 공부 열심히 하시고, 바람직한 공무원을 한 분 봤네요. 어서 오십시오.


◇ 장병현: 안녕하십니까


◆ 장용: 공부를 왜 이렇게 많이 하세요? 아니 뭐 1층에서 로비에서 혼자 외로이 이것저것 찾아보고 공부를 엄청 하시던데?


◇ 장병현: 시민들에게 쉽게 설명을 드리고자 공부를 좀 했습니다.


◆ 장용: 그거죠? 공부 안 하면 시장님한테 혼난다거나 그런 거 아니죠?


◇ 장병현: 네 그렇습니다.


◆ 장용: 시민들을 위해서 한다는 건 참 믿음직합니다. 자, 일단 인천 최저임금이 9천600원에서 1만원으로 올렸어요. 그거 알고 계세요 혹시?


◇ 장병현: 네, 알고 있습니다.


◆ 장용: 원고에 없는 내용이니까 우리 과장님이 약간 당황하시는데 제가 궁금해서 여쭙는 거예요. 인천 시민으로서. 다른 곳은 1만500원, 1만480원 이러던데 인천은 1만원이에요. 괜찮은 거예요?


◇ 장병현: 그게 최저임금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올리기만 한다고 좋은 건 아니니까요. 경제 상황과 각종 상황을 고려해서 적절하게 반영한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장용: 네, 적절하게 대답을 하신 것 같습니다. 약간 당황하셨습니다. 어? 질문에 없는 건데 왜 이 사람이 물어보지? 저희 그렇습니다. 궁금한 건 그때 뭐.


◇ 장병현: 네.


◆ 장용: 자~ 어찌 되었든 어제 '인천 2030 미래이음' 일자리경제 분야 설명회, 잘 치러졌습니까?


◇ 장병현: 어제 정책설명회에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일자리 경제 분야의 정책고객이라고 할 수 있는 중소기업인, 소상공인, 청년, 또 사회적 경제 관계자들, 관련 단체, 협력기관 등에서 참석하셨습니다. 제가 참고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난 7월 인천시에서 설문조사를 좀 했습니다. 2019 소통협력조사 시민만족도 조사라는 것을 했는데요. 여러 가지 인천시의 시정 목표 중에서 어떤 것이 우선순위가 있느냐, 어떤 것이 중요하겠습니까? 라고 질문했는데 시민들께서 첫 번째로 꼽은 것이 일자리와 민생 경제. 일자리와 민생 경제가 가장 우선순위가 있다고 답을 하셨습니다. 그만큼 시민들께서 일자리와 경제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고 생각하고요. 그런 관심들이 어제 설명회에서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 장용: 말 그대로 민생 경제는 먹고 사는 겁니다. 웰컴투동막골 이라는 영화 보셨죠. 거기에 이런 명대사가 있습니다. 잘 먹여야 해~ 잘 먹여야 합니다. 그런데 말 그대로 일자리경제과는 먹고 사는 문제와 아주 밀착되어 있는 부서죠?


◇ 장병현: 네 그렇습니다.


◆ 장용: 근데 잘 모르니까 저도. 일자리경제과가 주로 어떤 일을 하는 부서입니까?


◇ 장병현: 민생 경제에서 가장 기본이 일자리 아니겠습니까?


◆ 장용: 먹고 살려면 일을 해야 하니까. 그렇죠?


◇ 장병현: 사회자분께서도 생활임금 말씀하셨는데요. 일자리가 있어야 급여도 받을 수 있고, 생활을 할 수 있으니까요. 저희 일자리 경제과는 인천 시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여러 가지 일자리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경제의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는 부서인데요. 쉽게, 인천시의 일자리를 책임지는 부서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 장용: 그러니까 구인 구직을 다 책임지겠다?


◇ 장병현: 그렇습니다. 일자리에 있어서는 그 직종에 맞는 교육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그걸 받고. 교육을 받았다고 끝이 아니고 적절한 구인구직이 매칭이 되어야 하니까요. 일자리 매칭도 하고 그다음에 구인구직한 다음에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 장용: 그렇죠 또 보름 있다가 그만두면 의미가 없으니까. 지속적인 근무도 지원을 하고 거기에 수반되는 교육도 지원하고.


◇ 장병현: 네.


◆ 장용: 자 그렇다면 인천의 일자리 경제 현황은 어떻게 진단하십니까? 담당 부서잖아요 말 그대로. 주관 부서이고.


◇ 장병현: 지난해 상황을 말씀드리면요. 지난해 우리나라 경제가 국제 정세 등등으로 해서 여러 가지 어려운 사정이 있었는데요. 그중에서 인천의 경제지표는 비교적 좋게 나타났습니다. 국가에 GDP가 있다면 지역에는 GRDP, 지역 내 총생산이 있는데요. 지난해 인천의 GRDP가 84조 원이었습니다. 통계가 시작된 이후 특광역시 중에 두 번째, 2위를 처음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고용 관련해서는 OECD 기준으로 해서 15세에서 64세까지 고용률이 OECD기준인데요. 그 기준으로 하면 특광역시 중 제일 첫 번째, 1위를 했습니다. 그리고 경제 성장률도 중요한데요. 경제 성장률이 높아야지 일자리가 나오는 거니까요. 경제 성장률도 특광역시 중에 가장 높은 수치인 4%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인천 수출 비중도 높은데요. 지난 해에는 인천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400억 불을 돌파했습니다. 말씀 드렸듯이 지난해 수치는 좋게 나왔는데요. 다만, 현재가 쉬운 상황이 아니지 않습니까. 인천의 수출 비중이 높은데 대한민국의 수출 비중이 높은 만큼 미국, 중국 간의 무역 분쟁, 한일간의 무역 분쟁 등이 변수인데요. 그런 점들이 올해는 반영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장용: 그게 조금 우려되기는 합니다만 어찌 되었든 지금까지 지표로서는 인천이 모자람이 없다 이런 말씀이죠?


◇ 장병현: 네 그렇습니다.


◆ 장용: 그렇다면 그 누군가 얘기했던 이부망천. 인천이 이렇게 잘 되고 있는데 망하면 인천 간다, 이혼하면 부천간다 이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장병현: 어떤 의미로 말씀하셨는지는 잘 이해가 안 되지만 앞으로는 성공하는 인천으로 볼 수 있는 인천 성공시대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장용: 이야 괜찮네. 이부망천 했던 그 사람, 그 말 했던 분이 인천시에도 근무했던 분이에요. 참 슬픈 일인데요. 넘어가고, 경인방송에서도 인천 일자리정보를 오전 10시에 뮤직인사이드 방송에서 그 타임에 청취자들에게 전달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일선 모든 정책과 지표를 꿰뚫고 계시니까 장병현 과장께서 인천 일자리, 경제, 나쁘지 않다. 이런 말씀을 하시고 계신데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이 서민 경제예요. 그렇죠?


◇ 장병현: 네 맞습니다.


◆ 장용: 어느 나라든 국가 존속을 튼실하게 받치고 있는 이 서민 경제가 중요한데요. 인천시 일자리 경제과는 서민 경제를 위한 정책은 어떤 게 있습니까?


◇ 장병현: 서민 경제 중에서도 소상공인은 우리 경제의 허리라고 할 수 있는데요. 우리 소상공인이 우리 경제 중심이기도 하고요. 소상공인들이 마음 놓고 영업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그분들이 성공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천시 전체 사업체 중 비중을 보면 소상공인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데요. 인천시 전체 사업자가 18만 명입니다. 그중 15만 명이 소상공인입니다.


◆ 장용: 그렇게 많아요?


◇ 장병현: 네. 85% 정도 되는데. 그리고 거기서 일하시는 분들을 계산해보면 전체 사업체 종사자 80만 중 31만 명이
소상공인 사업체에서 일하고 계시고. 소상공인 업체는 본인도 일하시고 가족도 같이 일하지 않습니까? 고용인도 있는데요. 사업체 종사자들의 비중이 큽니다. 이런 소상공인 분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게 저희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도 생애주기가 있는데요. 사람이 태어나서 자라고 주기가 있는 것처럼요 소상공인도 주기를 보면...


◆ 장용: 그러니까 청소년기 청년기 이렇게 있는 것처럼?


◇ 장병현: 그렇죠. 소상공인도 창업 준비라는 단계가 있을 수 있고요.


◆ 장용: 그땐 유아기인가요 그러면?


◇ 장병현: 그렇죠. 창업 준비를 하고 창업 준비를 바탕으로 두 번째, 창업 하고요. 창업해서 열심히 성업하는 단계가 있고요. 또 잘 안되거나, 잘 될 수도 있고요. 또 그런 변화가 필요할 때가 있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 업종을 전환한다든지 폐업한다든지 이런 단계가 있는데요. 사람으로 치면 태어날 때부터 사망할 때까지의 단계가 있는데. 단계별로 맞춤형으로 지원이 필요합니다.


◆ 장용: 네, 그렇겠네요.


◇ 장병현: 인천의 그런 기관을 소개해드리면 소상공인 서민금융지원센터라고 있는데요. 이 곳에서 그런 주기별로 생애 맞춤 주기로 해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말씀드리면 소상공인 영업을 하시다가 어려울 때, 그때는 sos 응급 클리닉이라고 지원을 합니다. 컨설팅 지원도 할 수 있고요.


◆ 장용: 조언도 해주고 방향도 설정해주고?


◇ 장병현: 그렇죠. 그리고 경영환경 개선, 점포를 개선한다든가 안전을 개선한다든가 이런 것도 지원하고 있고요. 또 사업 전환, 폐업할 때도 사업자분들 쉽지 않지 않습니까. 돈이 필요하고.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사업을 전환하고 또 폐업을 할 수 있는지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 장용: 폐업이라는 건 아시겠지만 또다른 재기를 할 수 있는 토대가 되어야 하거든요. 아니다 싶으면 빨리 놓고 재기를 해야 하는데. 그 자체가 어렵거나 고난스러우면 완전히 포기하게 되면 개인도 손해지만 국가적으로도 손해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자, 소상공인 말씀하셨는데 그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의 히트상품인 이음카드가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이렇게 평가하는 분도 계시고. 사실 부정적인 평가를 하는 분도 계십니다만. 이게 지역 경제의 실질적인 효과가 있다, 없다. 의견이 분분합니다. 인천 이음.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보시는 거죠?


◇ 장병현: 네 그렇습니다.


◆ 장용: 그러면 이걸 지속적인 정책으로 쭉 이어갈 계획이 있으신 건가요?


◇ 장병현: 네, 저희 이음 카드가 얼마만큼 효과가 있는지는 시간이 너무 단기적이기 때문에 정확한 분석은 계산 중입니다. 10월 정도 되면. 10월 11월이 되면 효과 분석이 나올 것 같습니다.


◆ 장용: 지금은 어떻습니까?


◇ 장병현: 지금으로서는 소상공인들 사업장을 가보고 면담을 해보고 하면 효과가 있다, 매출이 늘었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 장용: 근데 그쪽은 효과가 늘었는데 돈을 어떻게 마련하냐가 또 걱정하는 분들이 있어요.


◇ 장병현: 올해는 처음 시작 단계이고요. 시작 단계에서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야 하기 때문에 캐시백 지원이 나갔고. 워낙 폭발적으로 인기가 있다 보니까 캐시백도 많이 나갔는데요.


◆ 장용: 많이 나갔어요. 생각보다 돈이 많이 나갔죠?


◇ 장병현: 네. 그래서 지난 7월 캐시백 등등 해서 지원에 대해서 조정이 있었습니다.


◆ 장용: 그렇죠. 1인당 100만 원 이상 쓰지 말자.


◇ 장병현: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방향으로 조정이 있었는데요. 이런 세부 조정은 계속해 나가야 할 거고요. 세부 조정한 것은 작위적으로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단계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장용: 어쨌든 인천시 일자리경제 과장을 하고 계신 장병현 과장께서도 일선에서 이걸 체크하고 점검하시겠죠?


◇ 장병현: 그렇습니다. 우선 실적을 말씀드리면 지난 8월 말 기준 가입자 수가 83만 명입니다. 그리고 결제액이 7천200억 원을 넘었습니다. 83만 명을 계산해보면 인천시 인구 300만 중에 거의 1/3정도 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인천 인구 20세에서 60세까지 인구가 300만 중에 190만 명 정도 됩니다. 190만 명 중 계산하면 20세에서 60세까지 2명 중 1명은 이음 카드가 있는 것이고요. 그래서 경제적 효과도 있지만 인천 이음 플랫폼에 83만 명이 들어와 있고 앞으로 100만 명도 넘어서 지속적으로 사업이 진행된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도 83만 명이 참여하고 있는 인천 이음 플랫폼을 활용해서 여러 가지 사업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예를 들면 공유경제몰이라고 해서 요즘 공유경제가 화두이지 않습니까?


◆ 장용: 네 화두죠. 나눠쓰고 같이 쓰고.


◇ 장병현: 네 같이 쓰면 더 효율적으로 사회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 공유경제가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공유
경제몰도 만들 계획이고요. 또 쿠폰도 발행해서 소상공인들이 쿠폰을 사용해서 영업하는 데에 도움이 되실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그러면 10년 후면, 2030년이 되면 아마 150만명 이상이 참여를 할 것이고요, 결제액은 4조 원 이상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 캐시백이 아니라도 점포 자체에서 할인해주는 혜택 플러스 가맹점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혜택 플러스 가맹점에는 10만개 이상의 점포가 참여해서 시에서 제공하는 캐시백이 아니라도 여러 가지 효과, 좋은 점이 있기 때문에 시민들이 참여하고 또 소상공인도 참여해서 인천 안에서 소비가 이루어지는 이런 개선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장용: 타 도시 자금 유출을 좀 막자는 게 통할 것이다?


◇ 장병현: 네. 현재 인천에서 인천 시민들이 100원을 쓰면 절반 이상을 타지에서 쓰고 있습니다. 타지에서 쓰는 소비율이52.8%정도 되는데요. 인천 이음카드 등 여러 가지 정책으로 인천 소비가 증가하면 2030년이면 40%정도로 내려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00원을 쓰면 40원은 타지에서 쓰지만 60원은 인천에서 쓰게되는 것입니다.


◆ 장용: 근데 인천 이음카드가 엄밀히 따지면 일자리경제과의 업무는 아니죠?


◇ 장병현: 네 그렇습니다.


◆ 장용: 근데 잘 아시네. 알겠습니다. 자, 요즘 화두가 신중년입니다. 인천시에서 5060세대 신중년들의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많은 걸로 아는데 이것도 구체적으로 소개를 해주시겠습니까?


◇ 장병현: 요즘 신중년이라고 해서 50대, 60대를 가리키는 말인데요. 60대 은퇴할 때이지만 충분히 일할 수 있는 연령이지 않습니까. 현재 저출산 고령화에 따라서 생산가능인구도 감소 시작 단계에 들어섰고요. 또, 비경제활동이 증가하고 있고. 은퇴 이후 소득이 없으면 경제적으로 안정성이 떨어지고 어려운 상황이 있고 이것이 사회문제로 연결이 되기 때문에 5060 신중년 세대에서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저희 시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비자발적으로 퇴직하신 분들, 퇴직자분들 원활하게 다른 직장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고요. 예를 들면, 심리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을 수 있어서 심리상담도 있을 수 있고요. 또 생애 전체적으로 경력관리를 할 수 있고요. 또 직업 훈련도 필요하고요. 이런 지원을 통해서 직장 이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신중년 적합 직무에 대해서 채용하는 기업에 대해서 인건비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고용창출 장려금이라고 하는데요. 꼭 이것 때문은 아니지만 기업에서 신중년들 많이 채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 장용: 자 그럼 이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면 어디로 연락하면 됩니까?


◇ 장병현: 저희 일자리 경제과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 장용: 특히 시사토픽 청취자들 분들 중에 5060세대도 많으신데?


◇ 장병현: 또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신중년이라고 우리가 인생 삼모작 패키지 정책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 삼모작이라고 하면 첫 번째, 서른 전후에서 일자리를 갖지 않습니까? 이것을 50살 정도까지 일하다가 재취업을 하도록 하는 거죠. 두 번째 단계고요. 세번째는 60정도 되면 퇴직할 나이가 되시니까 그때부터는 사회 공헌을 할 수 있는 일자리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겁니다.


◆ 장용: 알겠습니다. 오늘 시간이 많지 않아서 여기까지 해야할 것 같아요. 문의하고 싶은 분들은요 인천시 일자리 경제과 032-440-4244입니다. 032-440-4244로 아주 귀찮도록 전화 주십시오. 오늘 여기까지 할게요. 오늘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인천시 일자리경제과장 장병현 과장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안재균 ajk@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