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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원일몰제 대응 최우수 지자체 선정
인천 / 사회 강신일 (riverpress@ifm.kr) 작성일 : 2019-09-11, 수정일 : 2019-09-11
인천시청 전경
[ 경인방송 = 강신일 기자 ]

인천시가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지자체별 공원일몰제 대응실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내년 7월이면 공원일몰제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에 대한 대응계획을 올해 8월 발표한데 이어 장기미집행공원 대응실적을 종합평가해 1위 인천,  2위 대전,  3위 제주 순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평가 항목은 지자체별 공원집행률, 공원조성계획률, 예산투입률, 공원별 계획수립수준, 난개발 가능성 등입니다.

인천시는 장기미집행공원시설에 대한 보상과 조성계획을 구체적으로 마련했으며, 전국적으로 해묵은 과제인 '장기미집행 부지'문제를 다른 어떤 지역보다 선제적으로 해결할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인천시는 해당 현안을 주제로 한 전문가 토론회와 민관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이해충돌의 최소화를 위해 노력한 점이 인정됐습니다.

김천기 인천시 공원조성과장은 "이번 국토부 발표는 그동안 인천시 공무원들과 시민들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 장기미집행공원이 문제없이 도시공원으로 조성돼 시민들이 삶과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강신일 riverpres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