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인천시는 계양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 '카페보나 로스팅'이 전국 최초로 식품안정관리인증기준 HACCP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HACCP 인증을 받은 '카페보나 로스팅'은 전문가 자문을 받아 HACCP 요건을 갖춘 사업장을 만들어 인증 준비에 착수했으며, 6개월여간에 걸쳐 엄격한 검증과 보완을 거쳤습니다.

이 곳에는 자활근로자 등 16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생산된 커피는 공정무역커피 판매장, 공공기관, 일반에 판매됩니다.

한숙희 인천광역자활센터장은 "HACCP 인증은 자활생산품의 신뢰도 향상은 물론 카페분야 영업개발과 공정무역 커피 판로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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