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방송 = 박주언 기자 ]




해양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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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천-백령행 항로 중 코리아킹호는 휴항이 됐고, 다른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은 정상 운항됩니다. 국제여객선은 오전 9시에 단둥발, 9시 반에 웨이하이발, 스다오발. 오후 3시에 톈진발, 340분에 잉커우발 항로가 인천으로 입항합니다.

 

해양수산부는 많은 국민들이 귀향에 나서는 설 명절에 대비해, 117일까지 주요 국가어항의 취약시설, 다중이용시설, 건설사업장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반은 2019년도에 국가어항으로 새롭게 지정이 된 인천 옹진의 진두항과 , 전북군산의 개야도항 등을 포함한 23개 국가 어항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는데요. 점검반은 어항시설의 손상, 균열여부 등을 점검하고. 안전난간, 차막이, 방충재 등 안전 관련시설 설치현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입니다. 특히 건설현장에서는 현장 내부의 방화시설을 점검하고 안전조치 상태 등을 철저히 확인한다고 합니다. 설 연휴에 국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가끔 구름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고, 대부분 지역에서 가시거리 3km내외로 박무가 낀 곳이 많습니다. 서해중부해상은 바람이 초속 2~8m/s로 불고, 물결은 0.5~1.0m로 일고 있습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박주언 parkann@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