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방송 = 김고운 기자 ]
7시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필리핀 마닐라 인근에서 발생한 화산 폭발의 여파로 국내로 돌아와야 할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 인근의 화산이 폭발한 지 사흘째인 오늘까지 항공기 결항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마닐라 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일부 재개되면서 한국에서 마닐라로 향하는 비행기는 오늘 아침 정상운영될 것으로 보이지만, 상황이 유동적인 만큼 승객들은 공항으로 가기 전 운항시간표를 꼭 확인해야겠습니다.

현재 인천공항은 구름 많은 날씨인데요, 오늘 전국 공항이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의 하늘길이 일본에서 베트남 대만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3국으로 이동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한·일 경제전쟁이 터진 이후 ‘노(NO) 재팬’ 운동이 거세지면서 일본으로 떠나는 여행객이 급감했기 때문인데요, 동남아 3국이 일본의 대체지로 부상한 건 가까운 거리 덕분입니다. 따뜻한 동남아를 찾는 겨울철 여행객 수요까지 겹치면서 LCC들이 일제히 동남아 3국으로 몰리고 있지만 공급 과잉이라는 또 다른 문제에 직면했다는 분석입니다. 동남아 노선이 일본을 완전히 대체할 ‘포스트 재팬’이 되기는 어렵다는 게 업계의 공통적인 지적입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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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58분 항공뉴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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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일본 여행객 감소로 어려운 시기를 보낸 국내 항공사들이 새해를 맞아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여객 잡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실적 개선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대한항공은 항공권 할인 등의 혜택을 주는 '신년 맞이 여행 준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는 31일까지 한국에서 출발하는 전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하는 승객에게 운임의 7%를 할인해 주고 있고 출발 기간은 3월1일~4월23일입니다. 제주항공도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 동안 다양한 기내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또 에어서울은 LCC(저비용 항공사) 최저가 운임을 유지하면서도 넓은 좌석과 새 비행기, 기내 무료 영화 서비스 등 다른 LCC와 차별화된 강점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현재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총 1만5천6백여명이 인천공항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공항은 구름 많은 날씨인데요,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정은 10km으로 아주 좋습니다. 오늘 전국 공항이 가끔 구름만 많겠고 오늘 낮까지 서해안 공항에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인천의 현재기온은 –3.6돕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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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현재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총 1만2천8백여명이 인천공항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마닐라 인근에서 발생한 화산 폭발의 여파로 국내로 돌아와야 할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마닐라 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일부 재개되면서 한국에서 마닐라로 향하는 비행기는 오늘 아침 정상운영될 것으로 보이지만, 상황이 유동적인 만큼 승객들은 공항으로 가기 전 운항시간표를 꼭 확인해야겠습니다.

현재 인천공항은은 구름 많은 날씨인데요, 오늘 낮까지 서해안 공항에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인천의 현재기온은 –3.5도 낮 최고기온은 2도가 되겠습니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의 하늘길이 일본에서 베트남 대만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3국으로 이동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 ‘노(NO) 재팬’ 운동이 거세지면서 일본으로 떠나는 여행객이 급감했기 때문인데요, 동남아 3국이 일본의 대체지로 부상한 건 가까운 거리 덕분입니다. 일본 노선이 줄면서 항공사들은 단거리 기종을 대체 투입할 수 있는 동남아로 눈을 돌렸습니다. 따뜻한 동남아를 찾는 겨울철 여행객 수요까지 겹치면서 LCC들이 일제히 동남아 3국으로 몰리고 있지만 공급 과잉이라는 또 다른 문제에 직면했다는 분석입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김고운 mhn1031@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