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청사 전경 [ 경인방송 = 최상철 기자 ]


인천 계양구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에게 치매 사각지대 해소와 치매환자 조기 발견 관리를 위해 ‘동(洞)으로 찾아가는 치매검진’을 시행한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동(洞)으로 찾아가는 치매검진’은 지역 내 12개동 행정복지센터로 지정된 날짜에 월 1회 검진인력 2명을 파견하여 치매선별검사와 치매예방교육 등을 실시하게 됩니다.

구 관계자는 “올해도 보건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어르신들이 치매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동(洞)으로 찾아가는 치매검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 치매안심센터(☎032-430-7867)로 문의하면 됩니다.

한편, 계양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동으로 찾아가는 치매검진을 통해 1천여명의 주민에게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477명이 최초검진자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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