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다음달 까지 5% 할인한 온누리상품권의 월 개인 구매 한도가 한시적으로 최대 70만 원까지 확대됩니다.


인천시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매출 진작을 위해 이 달부터 다음달 28일까지 5% 할인한 온누리상품권 월 구매 한도가 70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월 최대 구매 한도는 30만 원 이었습니다.


시는 또, 오는 3월 2일부터는 지류상품권 개인 구매한도가 월 50만 원으로 상향되고, 모바일상품권은 연말까지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상품권은 인천지역 53개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비롯해 전국 1천500여 가맹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병태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공공기관에서 지급하는 격려금, 위문금품, 불우이웃돕기 등에 온누리상품권을 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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