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청사 전경 [ 경인방송 = 최상철 기자 ]


인천 계양구는 ‘2020년 계양구 1사 무역사절단 파견 지원 사업’에 참가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계양구에 소재한 중소기업 중 5개 업체를 선정해 항공료, 통역비 등을 포함해 기업 당 최고 25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특히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지원 사업은 베트남을 비롯 9개국에 상주한 인천시 지정 무역사무소를 통해 현지 수출 상담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다음 달 12일까지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 지원서비스(http://bizok.incheon.go.kr)를 통해 참가를 신청하면 시장성 평가 등을 거쳐 선정된 업체에는 현지 유망 바이어와 1 대 1 수출 상담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밖에 구는 다음 달 중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할 예정입니다. 

담보력 부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기업, 소상공인을 구에서 추천하고 인천신용보증재단에서 3천만 원 한도의 보증서를 발행해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올해부터는 보증한도를 3천만 원으로 상액 지원해 경영안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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