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청 전경 [ 경인방송 = 최상철 기자 ]


인천 부평구는 ‘돌봄과 나눔으로 따뜻한 복지 부평’ 실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복지 공동체를 추진한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구는 한정된 공공복지 재원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닌 민간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도록 효율적으로 재원을 배분해 사회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지난해 부평구의 지역복지사업은 2018년 대비 11% 증가한 7억 6천700만 원 규모였습니다.
 
대표 민간후원사업인 부평감리교회와 함께하는 동행플러스사업(4억 2천500만 원), 인천탁주 후원 여성더드림사업(4천만 원), 사랑의 쌀 모금 운동(31만 6천 166kg), 그 외 현물지원사업(2억 9천300만 원)등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왔습니다.

또한 부평구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금을 모집하고 다양한 지역복지사업을 통해 자원을 효과적으로 배분했습니다. 

올해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간후원금 2억4천600여만 원, 부평감리교회 동행플러스사업 4억4천만 원 등을 포함해 총 7억 8천300여만 원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아동, 청소년, 노인, 여성, 저소득, 사회복지시설 등 5개 분야를 중점으로 20개 맞춤형 지역복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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