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청<사진=연합뉴스> [ 경인방송 = 한준석 기자 ]


경기도 파주시는 파주시설관리공단을 혼합형 공사로 전환하는 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파주시설관리공단은 1999년 설립돼 시민회관, 공영주차장 운영 등을 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중입니다.


시는 공단이 위탁 대행사무 뿐만 아니라 도시 성장에 필요한 각종 인프라 구축과 관리를 위한 선도적 시스템으로 진화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판단, 관광을 포함한 도시개발사업 등 수익창출이 가능한 구조로 조직을 변경해 개발이익이 지역사회에 재투자 될 수 있도록 공사 전환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연내 공사 출범을 목표로 현재 '파주시 시설관리공단 공사전환 타당성 용역'에 착수, 공사 전환에 필요한 사업, 기구, 자본금 규모, 운영 관리방안 검토를 통한 세부계획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공사 전환 추진과정에서 다양한 사례분석을 통해 효율적인 개발전략 구축과 파주시 미래의 양적·질적 성장을 위한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올 하반기 출범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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