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는 최근 글로벌토탈뷰티그룹인 ㈜오멜론과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증 연수과정을 운영하여 총 47명의 학생들이 수료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인여대 제공>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는 최근 글로벌토탈뷰티그룹인 ㈜오멜론과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증 연수과정을 운영하여 총 47명의 학생들이 수료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인여대 제공>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는 최근 글로벌토탈뷰티그룹인 ㈜오멜론과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증 연수과정을 운영하여 총 47명의 학생들이 수료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증 연수과정’은 산학협력 증진을 위해 경인여대와 ㈜오멜론이 공동으로 기획한 것으로 오는 22일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시행하는 국가자격증 시험을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진 연수과정입니다.

경인여대 김미량 글로벌인재처장은 수료식에서 “이번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증 연수과정은 피부미용을 선도하는 양 기관이 연수과정을 공동 개발하여 모든 연수생이 성공적으로 수료하였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멜론 이상규 사업총괄본부장은 “첫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 국가자격증 과정 대비과정을 기획·개설하고 국내 최고의 강사진을 구성하였기에 연수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성공적인 연수가 이루어졌다”며 “이번 자격증 연수과정이 선도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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