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가 인천방과후사회적협동조합과 ‘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운영을 위한 위탁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구청 제공> [ 경인방송 = 최상철 기자 ]


인천 서구는 최근 인천방과후사회적협동조합과 ‘인천 서구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운영을 위한 위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인천방과후사회적협동조합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가정LH3단지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내에 설치된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위탁 운영하게 됩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의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방과 후 및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스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또 독서와 놀이, 휴식, 숙제지도, 급·간식 지원 등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이밖에 센터장을 포함한 돌봄교사 2명이 근무를 하면서 상시돌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부모의 긴급사유 발생 시 일시·긴급 돌봄도 제공합니다.

서구는 올해 2곳에 이어 2022년까지 모두 9개의 돌봄센터를 확충해 초등학생 돌봄사각지대를 단계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는 방침입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다함께돌봄센터가 인천 서구에 처음 문을 여는 만큼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상철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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