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 구내식당에 붙은 휴무 안내문 <사진=인천시 제공>인천시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위축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시청 구내식당 휴무일을 월 1회에서 주 1회로 늘립니다.이에 따라 구내식당 오는 4월까지 매주 금요일 운영을 중단합니다.시 관계자는 "시청 구내식당은 하루 최대 900여 명이 이용하기 때문에 하루만 문을 닫아도 인근 상가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웅희 기자 hlight@ifm.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TV [꿈꾸는클래스] 심리치료를 위한 한 편의 영화 '패치아담스' [꿈꾸는클래스] 나는 장사꾼인가, 사업가인가 [꿈꾸는클래스] 우리는 정말 외로운 존재일까? [꿈꾸는클래스] 25년 기자, ”길 위에서 길을 보다“ [꿈꾸는클래스] 30년 전통 치킨 장인 월 매출 1억 사장님의 장사 이야기 [의정언박싱] 이인규 도의원 "유보통합 등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 조성으로 저출산·인구소멸지역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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