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인천시교육청,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 나서
인천 / 사회 강신일 (riverpress@ifm.kr) 작성일 : 2020-02-18, 수정일 : 2020-02-18
인천시교육청 전경 <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
[ 경인방송 = 강신일 기자 ]

인천시교육청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시교육청은 우선 올해 조기집행 대상 예산 1조 9천376억원 중 9천358억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해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교직원 맞춤형 복지점수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말까지 지급 점수의 50% 이상 사용하도록 지역 내 기관과 각급 학교에 안내했습니다.

현재 월 1회 휴무하는 본청 구내식당 휴무일을 월 4회로 한시적으로 확대해 시교육청 인근 상권을 활성화하고 부서별로 주 1회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교육청 모든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나섰다"며 "경기회복은 심리적인 요인이 매우 큰 만큼 코로나19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적시에 제공해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기업과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강신일 riverpres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