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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 5명 늘어 총 19명 "안양·이천·포천·부천서 발생"
경기 / 사회 홍성민 (hsm@ifm.kr) 작성일 : 2020-02-22, 수정일 : 2020-02-22
경기도청사 모집.<사진=경기도 제공>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도는 오늘(22일) 오전 11시 기준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5명 추가 발생, 모두 1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13명은 입원 격리 중이며, 나머지 6명은 격리해제돼 퇴원했습니다.

도내 시군별 확진자는 부천 4명, 수원·시흥 각 3명, 고양·김포 각 2명, 평택·구리·이천·포천·안양 각 1명입니다.

경기도 15번째 확진자는 부천시에 거주하는 83년생 여성으로 31번째 환자 접촉자입니다. 현재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격리 중입니다.

16번째 확진자는 59년생 남성으로 서울 서초 확진자의 이천 직장동료로 파악됐습니다. 거주지는 이천시이며, 분당서울대병원에 격리돼 있습니다.

17번째 확진자는 부천시 거주자로 96년생 남성이며, 싱가폴과 말레이시아 방문 후 이달 7일 입국했습니다. 현재 명지병원에 격리 중입니다.

18번째 확진자는 포천시에 거주하는 99년생 남성으로 이달 10~14일 대구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국군수도병원에 격리돼 있습니다.

19번째 확진자는 안양시 거주하는 64세 남성입니다.

서울에서 택시기사로 일하던 중 30번 확진자(서울 종로)를 이송한 뒤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8일부터 자가 격리 중이었습니다.

현재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입니다.




 



홍성민 hsm@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