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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 코로나 19 확진자, 동거인 있었다...시 "부평종합시장 폐쇄 검토"
인천 / 사회 한웅희 (hlight@ifm.kr) 작성일 : 2020-02-22, 수정일 : 2020-02-22
인천 부평종합시장
[ 경인방송 = 한웅희 기자 ]


오늘(22일) 인천시 부평구에서 발생한 코로나 19 확진자가 동거인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천시는 오늘 오후 6시 30분쯤 확진자 A씨의 이동경로 등에 대한 역학조사 진술과정에서 A씨의 동거인 59살 남성 B씨의 존재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B씨는 부평종합시장에 점포를 갖고 있는 상인으로 어제 오후 3시40분쯤 부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받은 뒤 현재 자가 격리 중입니다.

시와 부평구는 B씨의 점포를 폐쇄했으며, 부평종합시장 전체에 대한 폐쇄 여부를 현재 상인회와 협의 중입니다.

B씨에 대한 검사 결과는 오늘 오후 9시 쯤 나올 예정입니다.

시는 최초 확진자 A씨에 대해선 "이동경로와 접촉자 분류를 위해 GPS와 신용카드 매출전표 확인 등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웅희 hlight@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