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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코로나19 대응 긴급 구호물품 지원
인천 / 사회 강신일 (riverpress@ifm.kr) 작성일 : 2020-02-24, 수정일 : 2020-02-24
연수구청 제공
[ 경인방송 = 강신일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지난 21일부터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자가격리 가구와 고독사 위험 저소득층 450세대에 긴급 구호물품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번 긴급 구호물품은 코로나19 인천지역 확진자 발생 이후 지역사회의 위험도 증가에 따라 감염증 관련 격리세대와 기부식품 제공기관, 기관 무료급식소 등 집단 이용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기초생활 문제 해결을 위해 준비됐습니다.

구는 감염증으로 인한 격리가구, 만 55세 이상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18세 미만 자녀 동거 가구에 우선적으로 긴급 구호물품(즉석밥 등 생필품 5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긴급 구호물품의 전달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되며, 각 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연수희망지기와 사회복지담당자를 통해 관내 대상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연수구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으로 위기경보가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지역주민들의 체감 위험도가 높아진 만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을 지원함으로써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고 격리로 인한 식료품 부족 현상 등 2차 피해를 방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강신일 riverpres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