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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받은 몽골인 사망 외국인 첫 사례…경기지역 확진자 10명 추가
경기 / 사회 한준석 (hjs@ifm.kr) 작성일 : 2020-02-25, 수정일 : 2020-02-25
감염보호복을 입고 현장 출동하는 구급대원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 경인방송 = 한준석 기자 ]

(앵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외국인 중 첫 사망자가 경기도에서 확인됐습니다.

고양 명지대 병원은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 치료 중이던 35살 몽골인 남성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한준석 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한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이 몽골인 남성은 만성 간 질환과 말기 신부전증을 앓아 남양주시 별내동 집에서 요양 중이었으며 어제(24일) 오전 6시쯤 병세가 악화해 고양 명지병원으로 이송된 환자입니다.

명지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격리 치료 중이었으며 이 과정에서 두 차례 심정지가 발생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명지병원 관계자는 "이 남성의 사망 원인이 코로나19와 관련 있는지 조사 중"이라며 "그러나 지병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경기지역 추가 확진자 현황은 어떤가요?

(기자)

네, 경기도는 오늘(25일) 오후 4시 기준 경기지역 코로나19 신규환자가 10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안양과 성남, 남양주, 부천 등에서 발생했는데요.

특히 안양에서는 오늘 하루에만 3명의 확진자가 확인됐습니다.

안양에서 5번째로 확진된 관양동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46세 남성 A씨는 어제(24일) 자전거를 이용해 한림대 성심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고 병원 앞 약국에서 약을 구매한 뒤 귀가한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후 집에서 자가격리 상태로 있다가 오늘(25일) 오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매일 평촌역에서 전철을 타고 서울에 있는 회사에 출퇴근한 것으로 시 조사결과 밝혀졌습니다.

앞서 이날 안양에서는 석수동 거주하는 여성 B씨와 어제(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범계동 거주 C씨의 아내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경인방송 한준석입니다.
네, 이 몽골인 남성은 만성 간 질환과 말기 신부전증을 앓아 남양주시 별내동 집에서 요양 중이었으며 어제(24일) 오전 6시쯤 병세가 악화돼 고양 명지병원으로 이송된 환자입니다.

명지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격리 치료 중이었으며 이 과정에서 두 차례 심정지가 발생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명지병원 관계자는 "이 남성의 사망 원인이 코로나19와 관련 있는지 조사 중"이라며 "그러나 지병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경기지역 추가 확진자 현황은 어떤가요?

(기자)

네, 경기도는 오늘(25일) 오후 4시 기준 경기지역 코로나19 신규환자가 10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안양과 성남, 남양주, 부천 등에서 발생했는데요.

특히 안양에서는 오늘 하루에만 3명의 확진자가 확인됐습니다.

안양에서 5번째로 확진된 관양동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46살 남성 A씨는 어제(24일) 자전거를 이용해 한림대 성심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고 병원 앞 약국에서 약을 구매한 뒤 귀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후 집에서 자가격리 상태로 있다가 오늘(25일) 오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매일 평촌역에서 전철을 타고 서울에 있는 회사에 출퇴근한 것으로 시 조사결과 밝혀졌습니다.

앞서 이날 안양에서는 석수동 거주하는 여성 B씨와 어제(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범계동 거주 C씨의 아내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경인방송 한준석입니다.


한준석 hjs@ifm.kr